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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미래센터, 12일부터 ‘찾아가는 통일체험연수’ 진행

통일 캐릭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마련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5-11 오후 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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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이하 ‘미래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찾아가는 통일체험연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11월 개관한 미래센터는 개관 이후 연간 3만여 명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미래 통일한국에 대해 상상하고 긍정적 인식을 갖도록 통일체험연수를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5.12 ~ 14, 창원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통일박람회 2016’(5.27 ~ 29, 광화문), ‘정부3.0 체험마당’(6.19 ~ 22, 코엑스) 등에서 ‘찾아가는 통일체험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성장’ 분야에 통일체험공간(4개동)을 설치해 △통일 캐릭터 만들기 △북한말 따라잡기 △아시안 하이웨이(통일미래체험관 운영 프로그램) △통일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통일체험연수를 진행한다.

 특히, 박람회에서 미래센터 공간을 방문한 △청소년들에게는 센터 상징 부채, 4색 필기구 등을 △학교 및 단체 관계자들에게는 명함지갑, 유에스비 등의 기념품을 홍보 안내물과 함께 배포한다.

 행사와 관련, 미래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통일미래를 체험하여 통일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생각해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통일에 대한 지지도를 넓히고 긍정적 통일의식을 북돋워 나가기 위해 국내외의 보다 다양한 계층을 미래센터로 초청해 통일체험연수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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