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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역이행 희망자 질병' 무료치료 지원 오늘부터 접수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청서에 희망 동기 등 적어 관할 지방병무청장에 접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5-23 오후 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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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이 질병 치유 후 현역 등 병역이행을 희망하는 병역 의무자에게 무료치료를 지원하는 서비스 신청서를 오늘부터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슈퍼 굳건이 무료치료 지원사업'으로 불리는 이번 사업은 징병 신체검사에서 질병으로 4급 또는 5급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후원기관과 협업을 통해 무료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18일부터 4월 27일까지 ‘슈퍼 굳건이 무료치료 지원사업’ 후원기관 공모 결과 17개 기관이 참여해 시행하게 됐다.

 현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밝은명안과 등 3개 기관은 업무 협약 또는 협의가 완료된 상태며, 14개 참여기관은 지방병무청별로 협약 체결이 진행 중이다.

 무료 치료를 원하는 사람은 이날부터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에 희망 동기 등을 적어 관할 지방병무청장 앞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방병무청장은 신청자가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후원기관에 추천하게 된다.

 무료 치료 서비스를 받아 질병이 치유된 사람은 지방병무청장에게 병역처분변경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체검사 결과 신체등위 1~3급에 해당될 경우 현역병으로 입영하게 된다. 신체등위 4급에 해당될 경우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 사업이 현역 등으로 당당히 병역을 이행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치료비 부담 없이 뜻을 펼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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