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장한 아내상’ 시상
22일 서울 중앙보훈회관에서, 제말순 씨 등 19명 수상
Written by. konas
입력 : 2016-06-22 오후 2:45:59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이덕남)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상이군경인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키면서도 주변의 불우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아내에게 주는『제15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을 22일 오전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 처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민화숙(64. 서울 수상자) 씨 등 19명의 장한 아내상 수상자와 가족, 상이군경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예의 수상자는 6․25전쟁 다부동전투 시 부상으로 양안 실명을 당한 1급 중상이군경인 남편과 결혼하여 한평생을 희생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남편의 손과 발이 되고 있으며,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함은 물론, 슬하의 자녀 2명을 훌륭하게 성장시키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참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제말순(69. 대구) 씨 등 19명이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상이군경회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엄정히 심사하여 19명이 선정되었으며, 금년까지 총 296명이 수상하였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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