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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도 국방규격 열람 가능해

방사청,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위해 제도 보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7-04 오후 1: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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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은 수요자 중심의 국방규격 열람서비스 제공을 위해 7월 1일부터 국방규격 열람 장소를 기존 서울 본청 1개소에서 지방소재 현장원가사무소인 대전·구미·창원 등 3개소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입찰참여업체가 국방규격 열람을 원할 경우 서울에 위치한 본청을 직접 방문해야 해 지방에 위치한 업체들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이에 방사청은 이번 국방규격 열람 장소를 지방소재 현장원가사무소로 확대함으로써 업체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사청 장비규격팀장 허화만 대령은 “국방규격 열람장소 확대 시행은 단순히 지방소재 업체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키는 것 외에도 지방소재 업체의 입찰참여를 촉진시켜, 궁극적으로 국방조달의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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