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는 우리의 생존권이 걸린 국가안보문제
애총협 성명…유언비어와 선동, 공권력까지 무력화 시킨 사드 논란에 일침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7-19 오전 9:44:49
애국단체총연합회(상임의장 이상훈)가 19일 성명서를 통해 “사드 배치를 놓고 우리사회가 과학적 진실과 논리 대신 악의적 유언비어와 선동에 휘둘리고 국가공권력까지 무력화 시켰다”며 “우리국민 모두 대오각성 없이는 핵위협에 직면한 안보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고 주장했다.
이어 “사드배치 문제는 허황된 주장이나 선동이 아니라 우리의 생존권이 걸린 국가안보문제”라며 “독립국가 국민은 국가의 자존과 주권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각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혔다.
또 “잘못된 여론에 편승해 표를 얻기 위해 국가방위라는 핵심적인 국익을 져버리는 국회의원은 국가가 필요치 않을 것”이라며 이들에게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지방의원으로 출마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성주군수에게는 “허황된 주장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과학적 진실을 군민에게 알리고 설득해야할 지자체장 본연의 임무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을 향해 “국방에 관한 정부의 실패는 우리에게 참담한 대가를 가져다 준다”며 “위기 시 마다 순진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 세력들로부터 우리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주군민들에게는 “군민들의 애국심을 믿는다”며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등지지 말라”고 호소했다.
(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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