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미사일 도발 강력 비난…동맹국 방어태세 확고
미 전략사령부 … “북한, 스커드 2발 ‧ 노동 1발 순차 발사”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7-19 오후 1:46:55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가 18일(현지시간) 밤 연합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북한이 한국시간으로 19일 새벽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한데 대해 “탄도미사일 기술의 사용을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위반으로, 강력하게 비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런 도발들은 기존 안보리 제재를 이행함으로써 북한의 금지된 활동에 대응하려는 국제사회의 결의를 키우는 역할을 할 뿐”이라며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맹국들을 지키려는 우리의 의지는 철통과 같다”며 동맹국에 대한 확고한 방어 의지를 재확인했다.
미군 전략사령부는 북한이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5시 44분과 5시 58분, 그리고 6시 35분에 각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먼저 발사한 두 발의 미사일이 ‘스커드’ 전술 탄도미사일로, 가장 나중에 발사한 미사일은 ‘노동’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각각 추정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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