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더민주 초선의원 6명은 ‘병신6적’(丙申六賊)이 되려는가?
자유총연맹, 야당 의원들의 ‘사드 반대’ 방중은 “큰 나라의 오만한 주장과 강압에 굴신하는 처신" 비난
한국자유총연맹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의원 6명이 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문제 논의를 구실로 중국 방문을 강행하자, 이들의 무모하기 짝이 없는 신사대주의적 작태를 묵과할 수 없다며 8일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의 방중이 “사실상 반국가적인 작태”라며 이를 즉각 중단하고 국정을 책임진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식을 되찾을 것을 촉구했다.
성명은 또 “사드 배치가 북한의 핵·미사일에 맞서 대한민국과 5000만 국민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에도 이견(異見)을 외국에까지 들고 가는 이들 제1야당 국회의원들에게 과연 국익이나 국가의 자존심이라는 기본의식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통절한 반성과 사죄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들 의원 6명의 방중을 “큰 나라의 오만한 주장과 강압에 굴신하는 처신으로 인식”한다며, “이 같은 신사대주의적 행위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이들 의원들은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乙巳五賊)을 무색케 하는 ‘병신육적(丙申六賊)’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고, 아울러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에게 이들 의원들의 방중 중단을 지시할 것을 요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다음은 성명서 전문임.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6명이 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사드(THAAD), 즉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 논의를 구실로 중국 방문을 강행한다는 데 엄청난 충격을 금치 못하며 이들의 무모하기 짝이 없는 신사대주의적 작태를 묵과할 수 없어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1. 우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의 방중이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한 중국 측 의견 청취라는 대외적 명분에도 불구하고 사드 배치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중국의 전방위 대한(對韓) 압박에 힘을 실어주게 된다는 점에 예의 주목하며, 이처럼 사실상 반국가적인 작태를 즉각 중단하고 국정을 책임진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식을 되찾을 것을 촉구한다.
1. 우리는 사드 배치가 북한의 핵·미사일에 맞서 대한민국과 5000만 국민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는 한편, 이런 상황에서 건전한 대안 제시는커녕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한 이견(異見)을 외국에까지 들고 가는 이들 제1야당 국회의원들에게 과연 국익이나 국가의 자존심이라는 기본의식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통절한 반성과 사죄를 요구한다.
1. 우리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의 방중을 ‘개인명의’라는 변명과 상관없이 사드 배치라는 국가 생존이 달려 있는 중차대한 사안을 놓고 이른바 큰 나라의 오만한 주장과 강압에 굴신하는 처신으로 인식하며, 만약 이 같은 신사대주의적 행위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이들 의원들은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乙巳五賊)을 무색케 하는 ‘병신육적’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아울러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이들 의원들의 방중 중단을 지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1. 우리는 일부 현역 국회의원들이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기보다는 오히려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국익을 훼손하는 참담한 상황이야말로 우리 사회 내부의 소모적 논쟁과 과도한 지역 이기주의를 더욱 불붙이게 된다는 것을 준열히 지적하며, 적어도 사드에 관한 한 하나된 국론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1. 우리는 사드 배치 문제는 단순히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넘어 선진국 문턱에 선 대한민국의 힘과 국민의 성숙한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가늠해보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사드배치 지지 범국민운동’을 통해 대한민국 안보를 튼튼히 하고 선진 통일 대한민국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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