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해군6항공전단장 휴가 중 교통사고로 사망해
15일 해병대 1사단 도솔관에서 영결식 엄수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8-12 오후 2:54:52
경주에서 휴가 중이던 유성훈(54) 해군 6항공전단장(준장)이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 6전단 등에 따르면 11일 밤 10시께 경주시 강동면 강동파출소 인근 7번 국도 상에서 자전거를 타고 경주에서 포항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차에 치여 사망했다.
유 전단장은 이날부터 하계휴가를 받아 혼자 이동했으며, 119구조대 도착 당시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성훈 전단장은 해사 39기로 지난 2014년 5월 해군 6전단장으로 취임했다.
군 관계자는 안강의 한 병원에 안치된 유 전단장의 시신을 포항해군병원으로 옮긴 후 오는 15일 해병대 1사단 도솔관에서 영결식을 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임 전단장이 부임하기 전까지 66기지전대장 노경우 대령이 직무대행으로 부대를 이끌 예정이다.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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