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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방어 위해 사드 외 대안 없다 ... 사드배치 지지 한목소리

애총협, 나라사랑 기독인연합... 건국 68주년 기념식 및 사드배치지지 국민대회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8-15 오후 9: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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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건국 68돌을 맞은 15일, 보수단체 회원 5천 여명이 광화문 청계광장에 모여 '대한민국 건국 68주년 기념 및 사드배체 지지 국민대회'를 열었다.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협)와 나라사랑기독인연합(나기연),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고엽제전우회 등 300여 단체는 이날 오후 3시 국대회를 통해 "오늘은 해방 71주년이지만 동시에 건국 68주년 기념일"이라면서 "국가 차원에서 건국절을 지정하고 광복절과 함께 기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길자 나기연 고문은 "정부는 8월15일을 건국절로 제정해 기념하고, 민·관·군 합동 준비기구를 설치해 2018년에는 건국 7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준비해야 한다"며, "정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민간 차원의 건국 70주년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국단체총협의회, 나라사랑기독인연합,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고엽제전우회 등 300여 단체회원 5천여명은 대한민국 건국 68돌을 맞은 15일 청계광장에 모여 대한민국 건국 68주년 기념식 및 사드배치 지지 국민대회를 열었다. ▲ ⓒkonas.net

 이상훈 애총협 상임의장도 대회사를 통해 "세계 150여개 국가 중 건국일을 기념하지 않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라면서 "영토와 주권이 없는 상태에서 수립한 임시정부 수립일이 건국일이라는 주장은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이만큼 잘 살 수 있게 된 것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체제를 뿌리 내리고, 63년간 지속되어 온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미국이 우리를 지켜주었기 때문'이라며 “사드 배치는 북핵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전 국민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은 "핵을 가진 나라와 핵을 가지지 못한 나라와의 전쟁은 존재할 수가 없다. 죽든지 굴복하든지 둘 중 하나"라면서, "북한 핵을 방치하면 대북정책도 통일정책도 통하지 않는다. 협박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상생구도가 정착되겠냐"고 북한 핵을 방치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일부 성직자들의 '사드는 전쟁, 대화는 평화' 주장에 대해서도 "사드는 방어무기"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군사는 방어, 선제, 억제인데, 억제는 대화가 되던 안되던, 대북제재가 효과있던 없던 북한 핵문제가 해결될 깨까지 병행하야 하고, 성직자들도 '사드는 배치하더라도 대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주장해야 정상"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중국의 눈치를 보며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것은 한미동맹의 신뢰성을 약화시킨다고 강조했다.

 군복무시절 지뢰사고로 두 발목과 한쪽 무릎을 잃은 새누리당 이종명 국회의원은, 사드배치를 둘러싼 남남갈등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다며, 현실적인 북한의 미사일 위협 앞에 우리 국민들이 단결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고 조상과 후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자유총연맹 김경재 회장도 중국이 한반도의 사드배치에 간섭하는 것은 과거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던 부끄러운 역사때문에 우리를 우습게 보기 때문이라면서,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안보와 역사의 주체성 뿐만 아니라 역사적, 문화적 독립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는 이 외에도 자유통일을 갈망하는 탈북자의 호소와 대통령, 국회의장, 국민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통해 "한국의 방어를 위해 사드 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사드배치를 적극 지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아울러 국가적 위기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정부의 모든 노력과 한미동맹 강화, 국민 이해와 국론 통일, 종북세력 척결, 북핵억제를 위한 핵보유 선언 등을 호소했다.           

 이 날 국민대회는 북한예술공연단의 퍼포먼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제1부 ‘건국68주년기념 행사’, 2부 ‘THAAD배지지지 국민궐기대회’, 3부 ‘시가행진’으로 진행됐다. 시가행진은 대형 태극기를 선두로 참가단체 대표와 전체 회원들이 프랑카드를 들고 청계광장에서 종각을 거쳐 종로2가 파고다공원까지 이어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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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kwon3890)   

    현재의 북한 정권에 대화가 가능한지..... 사드배치 지지합니다.

    2016-08-16 오전 9:41:57
    찬성0반대0
  • dldn4177(didn)   

    전국민이 살길은 사드 배치뿐

    2016-08-16 오전 9:12:24
    찬성0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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