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미 입국 탈북자 총 200명

18개 주에 정착.. 여성 60%, 31∼40세 28.5% 차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8-16 오전 11:45:1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2004년 미국의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이후 지난 15일 현재까지 총 200명의 탈북자가 난민 지위를 받고 미국에 입국했다.

 미국 국무부의 인구난민이주국(Population, Refugees and Migration)에 따르면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 수는 회계연도별로 2007년 22명에서 2008년 37명, 2009년 25명을 기록했다.

 2010년 8명으로 주춤했지만 2011년 23명, 2012년 22명, 2013년 17명, 2014년 8명, 2015년에는 15명 그리고 올해 8월 중순까지 14명이다.

 미국 18개주에 정착한 이들은 2006 회계연도에 처음으로 뉴욕 주에 6명, 켄터키 주에 3명이 정착했다. 켄터키 주와 서부 캘리포니아 주가 27명으로 가장 많은 탈북자를 받아 들였다.

 이어 뉴욕주가 20명, 콜로라도 주가 18명, 유타 주가 17명, 일리노이 주에 16명, 버지니아 주 15명과 애리조나 주 15명, 서부 워싱턴 주 8명, 텍사스 주 7명을 비롯해 동남부의 조지아 주 6명, 테네시 주 6명, 플로리다 주 5명, 메릴랜드 주에 5명이 거주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31살부터 40살까지가 28.5%로 가장 많았고 이어 21살에서 30살 사이 4.5%, 41살에서 50살 사이 7%, 그리고 14살에서 20살 사이 5%다. 51살 이상은 100명 중 5명에 불과하고, 14살 미만의 어린이도 10명 중 1명 꼴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120명, 남성은 80명이며, 개신교가 114명, 무종교가 50명으로 나났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