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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대한뉴스 1호~21호 영상 찾습니다”

6·25 당시 한국군 전투상황과 생생한 피난민 생활상 담겼을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8-17 오후 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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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과 한국정책방송원은 6·25전쟁 중 사라진 대한뉴스 1호~21호(1952~1953년 생산)를 찾는 ‘기록찾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뉴스는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생생한 역사와 삶의 모습을 2040편의 영상으로 기록한 가치있는 기록자산이다.

 국가기록원은 유실된 대한뉴스 1~21호에 6·25전쟁 당시 한국군의 전투상황과 피난민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영상으로 기록돼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52~1953년 생산된 대한뉴스 1~21호 영상필름이나 관련 자료를 소장 또는 소재지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개인·기관은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에 연락하면 된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대한뉴스 1~21호 영상기록물은 6·25전쟁 속에서도 굳건히 대한민국을 지켜낸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삶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중한 영상기록”이라며 “유실된 기록을 찾아서 누락 없는 온전한 대한뉴스로 보존·관리될 수 있다면 그 역사적 가치 등이 매우 크고, 완결성 면에서도 세계적 기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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