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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유지 57%, 폐지 33% <여론조사>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4-08-09 오전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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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민노당 지지층도 '유지' 의견이 폐지보다 높아

최근 정치권에서 국가보안법 존폐논란이 벌어지고 있으나 국민의 과반수는 국가 보안법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 여론연구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소프레스에 의뢰해 지난 7월 27일전국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존폐에 대한 질문에 "유지해야 한다"(57%)가 "폐지해야 한다"(33%)에 비해 훨씬 높았다.

이 질문에 "국가보안법 개정"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정"을 원하는 응답자들의 다수가 "유지"쪽으로 답했을 것이라고 한국사회 여론연구소측은 밝혔다.

한나라당 지지층은 국가보안법 유지(69%)가 폐지(22%)보다 3배 이상높았고, 열린우리당 지지층은 유지50?%, 폐지43%, 민주노동당 지지층도 유지 47%, 폐지46%등으로, 국가보안법으 존속을 원하는 의견이 약간씩 높았다. 

한편, 박정의 전 대통령에 대해 "경제발전 등으로 긍정적 평가"(78%)가 인권문제 등으로 부정적평가(20%)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통령의 친일행위 조사 대상 포함에 대해서도 반대(52%)가 찬성(41%)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의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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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   

    국보법은 그 내용과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전쟁중인 대한민국을 적으로부터 보호하는 장치이다.우리는 아직도 전쟁중이며, 적은 전의를 버리지 않고 있다.노동당은 남조선의 적화가 그들의 지상과제임을 지속적으로 천명하고 있다.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주장하는 그 당사자는 아마도 국민들은 느끼지 못하는 국보법의 불편함을 느낄수 밖에없는 자들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04-08-09 오전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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