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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지식인들의 지적기반이 수준이하임을 보았다!

Written by. 전경웅   입력 : 2004-08-09 오후 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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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 월 7일 오후 3 시부터 3 시간 동안 프레스 센터 11 층에서 원탁토론 아카데미의 주최로 이라크 파병 문제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정구 동국대 교수, 김승국 평화운동가, 이동복 명지대 교수, 지만원 시스템 클럽 대표가 주요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이 토론의 취지는 이라크 파병과 이로 인한 국론 분열에 대한 의견은 좌-우 대표 논객들을 통해 듣고 의견을 수렴한다는 것이었으나 좌파 토론자들의 부적절한 발언과 언행으로 제대로 된 토론으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이 토론에서 좌파 논객으로 나온 강정구 교수, 김승국 씨의 최초 발언은 다음과 같았다.



- 이라크 전쟁은 형식상 명분도 없고 불법 침략 전쟁이다.

- 한국의 이라크 파병은 명분도 실익도 없이 미국에 종속된 때문에 파병하는 것이다.

- 한국의 이라크 파병은 북핵 문제가 경제 문제 등에 실익이 전혀 없다.

- 이라크 국민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일부 수구 세력들에 의한 파병이며 국민의 합의가 없었다.

- 복잡하고 위험한 이라크에 파병하는 것 자체가 잘못 되었다.



이상과 같은 주장을 했다. 이에 대한 지만원 박사와 이동복 교수의 반론은 다음과 같았다.


- 좌파들의 핵심 주장은 모두 미국이 한 전쟁이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 미국은 사실 상 세계의 경찰 국가이며 인원의 Watchdog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번 이라크 전쟁의 경우 대량살상무기 뿐만 아니라 인권 문제 등 복합적 명분이 있다.

- 이미 국회에 의해 결정된 사항을 무조건 반대하고 되돌린다는 것은 국가위신의 문제다.

- 파병은 실질적으로 다양한 국가 이익 창출이 가능하며 이라크 국민에게도 도움이 된다.



  ▲ 우익을 대변하는 지만원 박사(좌), 좌익을 대표하는 강정구 교수(우) 가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Konas
이와 같은 첫 주제를 통해 양 측 간에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나, 서로의 주장을 수렴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많았다. 이는 다름 아닌 좌파 논객들의 인식에서 보여주는 사고들의 위험성과 오류 등으로 인한 것이었는데, 좌파 논객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와 인식을 주장하는 데에서 “월남전 참전 군인은 용병이다”, “미국이 대량살상무기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는 국가이다”, “이라크 내에 대량살상무기는 전혀 없다”, “자이툰 부대는 미국의 전쟁 뒷처리나 하러 가는 청소부대이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적이다” 등의 발언으로 청중들에게 격렬한 항의를 듣기도 하였다.



이 날의 토론 내용은 어찌 보면 현실 감각도 없고, 공부도 안하며 지적 허영심과 오만함에 쌓인 자칭 좌파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 이외에는 큰 의미가 없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지만원 박사나 이동복 교수와 같은 분들의 시간이 아까웠을 것이라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이동복 교수께서 “반박의 가치를 못 느낀다”고 하신 말씀 보다 이들의 주장에 대한 적절한 표현은 없을 듯 하다)



이들 중 특히 강정구 교수는 대량살상무기에 대해서나 미군의 전략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파월 참전 용사분 들을 용병으로 매도하고, 지만원 박사가 예편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군대는 망했을 거라는 발언, 그리고, 항의하는 청중에게 욕설까지 하는 등의 모습은 참으로 보기 민망한 모습이었다. 한 편, 김승국 씨의 경우에도 미국이 북한 김정일을 제거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임과 동시에 인권 침해라는 식의 발언과 미국 대선에서 부시가 당선되면 전쟁이 나고, 캐리가 당선되면 전쟁이 나지 않는다는 식의 극단적인 흑백 논리, 위험한 곳이기에 군을 보내면 안 된다는 식의 군의 존재에 대한 인식 부재 등의 말로 청중들의 빈축을 사기도 하였다.



이들의 발언에서 드러나는 인식관과 지식은 그 오류는 둘째 치고 현실에 대한 고민이나 제대로 된 지식의 습득이 없고, 국제 관계와 전쟁, 자본의 흐름 등과 같은 복잡한 문제들을 자신들의 비뚤어진 인식관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경향이 강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파월 한국군과 자이툰 부대는 용병이라는 주장, 박정희 대통령과 월남전이 없었어도 미국의 정책에 의해 발전하였을 것이라는 주장, 다국적 금융 자본이 미군을 경호원처럼 활용한다는 주장, 파병 부대에 전투병이 있기 때문에 재건 부대가 아니라, 전투부대라는 주장, 지금은 팍스 아메리카나가 아니라 미국의 압살에 의한 세계 공포 정치 시대라는 주장, 미군 재배치 계획과 각종 한미 연합 훈련이 북침을 준비하고 북한을 도발하는 행위이며 이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등의 주장은 기본적으로 국제 관계와 인권, 군사적 지식, 국가관 등이 빈약함을 여실히 드러내 주는 것이었다.



사실, 이러한 이들이 스스로를 좌파라고 한다는 것에 쓴 웃음만 나올 따름이었다. 좌파라면 기본적으로 사회적 현실에 대한 인식과 모든 사람이 공존하기 위해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보면 사실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좌파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친북 수구 세력들과 지식 거지들이 스스로를 좌파 지식인, 진보 세력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이들이 만드는 각종 자료와 책들이 전교조 등을 통해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하고 자라는 학생들에게 주입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필자는 이번 토론을 보면서 다행스럽게도 한 가지 희망을 찾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이들 자칭 좌파 논객이라는 자들의 지적 수준과 주장의 기반이 얼마나 허약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이들에 의해 경도된 우리 사회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생길 것이라는 점이다.



사실 이들 자칭 좌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다름아닌 진실과 현실, 그들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자세이다. 이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약점이나 허구성을 남들이 모르는 줄 알고 있다. 또한 우파 들이나 대부분의 국민들이 모두 자신들보다 지적 수준이 낮을 줄 착각하고 있다. 이러한 오만함과 착각이 결국 그들 스스로를 자멸로 내몰 것이다. 이번 토론을 참관하면서 남은 것이 있다면 바로 좌파 연 하는 자들이 우리 나라의 “트로이 목마”라는 점, 이들의 약점을 직접 목격하고 다시 한 번 확인한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들 자칭 좌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이제 좌파들도 밑천이 거덜나기 시작했으니, 다른 생계수단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라고... (konas)


전경웅(본지 고정 칼럼니스트, 군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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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i-강   

    강정구는 생긴 모습도 여진족 같다. 북한 빨갱이는 여진족과 피가 같다. 그래서 강정구는 천성적으로 빨갱이 성분을 타고 났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09 오후 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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