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자총회장, 오바마·클린턴·트럼프에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람 권유
“인천상륙작전은 미국 국민들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감사의 마음 깃든 영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9-08 오전 9:28:40
한국자유총연맹(김경재 중앙회장)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람을 권유하는 영문 홍보영상을 제작해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대권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에 관람을 권유했다.
영상의 요지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장군 뿐 아니라 한국전쟁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준 미국 국민들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감사의 마음이 깃든 영화”라는 내용이다.
김경재 회장은 이런 영어 육성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을 전 세계 28개 해외지부와 유튜브에 게재하고, 미국 대통령과 대선주자들에게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인천 상륙작전이 약 60여년 전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았다면, 이번 사드 배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도발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줄 거라 확신한다”며 사드 배치를 제2의 인천상륙작전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영상을 통해 “미국 필라델피아와 뉴욕에서 16년 간 망명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배웠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이념으로 하는 자유총연맹을 이끌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최근 700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시카로, 워싱턴DC 등 미주지역 114개관에서 상영 중이며, 연맹은 해외지부를 통해 해외공관이나 한인단체장들에게 관람을 독려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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