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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차 핵실험>北, 4시간 만에 핵실험 공식 발표

조선중앙TV, 핵무기연구소 성명 보도 … ‘핵탄두 성능·위력 확인’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9-09 오후 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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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9일 오후 1시30분(평양시간 오후 1시) 핵무기연구소 성명에서 제5차 핵실험은 “핵탄두의 위력 판정을 위한 핵폭발 시험을 단행했다”며 “이번 핵 시험에서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이 장비한 전략탄도 로켓들에 장착할 수 있게 표준화, 규격화된 핵탄두의 구조와 동작 특성, 성능과 위력을 최종적으로 검토 확인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입장발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평양시간 9시) 핵실험을 강행한 이후 조선중앙TV 등 주요 매체들에 의해 4시간 만에 이루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성명에서 북한은 “핵탄두가 표준화, 규격화됨으로써 우리는 여러 가지 분열 물질에 대한 생산과 이용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보다 타격력이 높은 각종 핵탄두들을 마음먹은 대로 필요한 만큼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의 핵무기 병기화는 보다 높은 수준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핵탄두 폭발 시험은 당당한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한사코 부정하 면서 우리 국가의 자위적 권리 행사를 악랄하게 걸고 드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 세력들의 위협과 제재 소동에 대한 실제적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서 적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우리도 맞받아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당과 인민의 초강경 의지의 과시”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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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kwon3890)   

    오로지 핵으로 세계를 위협하고 자만하는 북한에게 뭔가를 보여줄때가 되었다. 우리를 건드릴때까지 기다릴게 아니라 우리도 능력과 의지를 보여주어야한다.

    2016-09-09 오후 4: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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