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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국방, "의문사위 조사활동에 軍 적극 협력"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4-08-12 오전 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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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지휘관 조사는 업무지장 없도록 보완 

군은 과거 군복무중 석연치 않은 이유로 목숨을 잃은 장병들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이하 의문사위)의 조사활 동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어제 청와대 오찬에서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군이 과거사를 스스로 밝혀 대국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면서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된 군내 의문사의 진상규명 노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윤 장관은 "노 대통령이 언급한 과거사는 주로 군내 의문사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군이 (잘못된 과거 역사를) 스스로 밝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도록 노력해 야한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청와대 오찬에 앞서 의문사위의 조사방법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군 고급 지휘관들로부터 전해듣고 이를 개선해줄 것을 대통령께 건의해 `군지휘관의 자존심과 지위에 맞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전방에 근무하는 야전지휘관들은 의문사위의 잦은 소환조사에 응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민적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의문사위의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되 야전지휘관들의 업무가 방해받지 않도록 조사 절차상 보완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윤 장관은 "금년 10월 군 장성들의 정기인사에서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즉답을 피한 채 "무리수를 두거나 깜짝쇼 형태로 인적변화를 이루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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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리   

    의문사위도 정부 기관으로 인정하시나요? 군의 명예를 걸고 당당하게 조사거부 하세요. 의문사위는 이적기관 입니다...당장 해체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12 오후 5: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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