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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단체, 이승만 학당 개설해 '통일전사' 양성

자유통일문화원, 탈북 대학생과 남북한 지식인들 대상 통일 강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9-20 오후 4: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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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 단체인 자유통일문화원이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북한음식 전문점인 능라밥상에서 '이승만 학당' 개설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애란 문화원장은 "(이승만)학당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 이념과 그가 독립운동의 초창기 건국사업에서 이룩한 커다란 업적을 대한민국 시민사회에 널리 교육, 보급함을 기본 목적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학당 활동을 통해 북한에서 수령체제가 철폐되고 자유민주주의적 정치·경제제도가 들어서도록 노력할 '자유통일의 전사'들을 양성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학당 수강생들은 주로 탈북 대학생과 남북한 지식인들이며 초기교육과정은 5개월간 10차례에 걸쳐 서울대와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강의를 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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