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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통일, NSC 상임위원장직 겸임키로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08-13 오전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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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대통령의 `분권형 국정운영시스템' 구축 일환

권진호(權鎭鎬)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이 맡아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직은 앞으로  정동영(鄭東泳)  통일부장관이 겸임하는 쪽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같은 방침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구상에 따라 12일 오후 남북회담사무국에서 열린 NSC 상임위에서 권 보좌관이 건의하는 형식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노  대통령이 언급한 바 있는 `분권형 국정운영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여권 핵심관계자가 전했다.

이에 따라 정 장관은 앞으로 사실상 통일부총리와 같은 역할을 맡아 통일.외교.안보 분야를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사회문화 분야는 김근태(金槿泰) 보건복지부 장관이 총괄하는 쪽으로 입장이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보건복지부 차원의 복잡한 현안이 산재해 있고, 김  장관이  사회문화분야 팀장을 맡기 위한 준비과정이나 절차 등을 감안, 단계적으로 접근해 간다는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김 장관의 경우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은 맞지만 정동영 장관이 NSC 상임위원장을 맡는 것처럼 가시적인 것은 없다"면서  "따라서 큰 가닥은 잡은 상황에서 모색해가는 단계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노 대통령은 일상적인 국정은 이해찬(李海瓚) 총리가  맡고,  자신은 장기적 국정과제와 혁신과제 해결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노 대통령이 구상하는 분권형 국정운영의 첫 단계로 봐야 할 것"이라며 "특히 대국회, 당정운영 강화를 통해 국정의 안정감을 높이려는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구상을 개략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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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의 역할분담론은 결국 여당내 대권주자들을 이용해 대통령 마음대로 국정을 실험 운용해 보겠다는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13 오후 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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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인   

    장관직이 대선후보를 위한 인턴십이 된 것도 문제인데 외교안보 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복지까지 대선후보 연습용.훈련용이 되면 안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13 오후 5:16:24
    찬성0반대0
  • 한겨레   

    노통..정동영을 차기 대권주자로? 해찬이와 근태는 어덯게 되는데???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13 오전 11:45:2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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