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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영원히 뻗어나갈 향군건설에 매진하자!”

향군 창설 64주년 맞아 개혁 통해 잘못된 관행과 적폐 쇄신 의지 다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10-07 오후 1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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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직무대행 박성국, 이하 향군)는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재향군인회 본회에서 향군 임직원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제64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갖고 미래로 영원히 뻗어나갈 향군건설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재향군인회 본회에서 향군 임직원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제64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konas.net

 박성국 회장 직무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먼저 오늘의 향군이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선배, 각급회 및 본부 임직원, 그리고 1천만 향군 회원과 국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정은 북한정권 집단의 5차 핵실험과 연이은 장거리 미사일의 연쇄도발로 인해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가 위협받고 있고, 특히 내년 12월에 있을 19대 대통령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종북세력의 준동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현실에서, 과거 국가운명이 백척간두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구국·호국의 깃발아래 분연히 뭉쳐 일어섰던 향군의 위업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존폐 문제까지 거론되는 향군의 어려운 상황을 맞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국가안보 최후보루로서 주어진 임무를 내실있게 추진하면서 향군 내부의 개혁을 통해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직원 각자가 국가안보의 주역이며 향군발전의 주체라는 자긍심을 갖고 향군의 정상화를 위해 매진해,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애로 다시 뭉치자고 호소했다.

 또한 이날 북한 김정은 집단의 도발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고 김정을 체제를 종식시키기 위한 안보결의 다짐도 병행했다.
 
 향군 임직원들은 안보결의에서 김정은 집단이 핵개발을 포기할 수 밖에 없도록 정부는 철저한 대북정책을 강구하고, 북한보다 훨씬 더 강력한 우리 자체의 핵개발과 전술핵을 추진하며, 북한의 핵․미사일을 파괴할 사드를 조속히 배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재향군인회 본회에서 향군 임직원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제64주년 기념식과 함께 김정을 체제를 종식시키기 위한 안보결의 다짐을 했다.ⓒkonas.net

 기념식에 앞서 향군 발전에 헌신해 온 산하업체와 본부 직원들에 대한 포상과, 참전자 후손 및 향군회원 자녀 그리고 청년부 향군서포터즈 회원 25명에 대해 장학금 수여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13개 향군 시·도회와 220개 시·군·구회, 3,288개 읍·면·동회와 미국, 영국 등 22개 해외지회 등 국내∙외 지회에서도 자체적으로 기념식과 안보결의대회 등을 실시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1일 부산에서 창설된 이후 1953년 10월8일 사단법인 대한민국 제대장병보도회로 인가되었다가 4·19 직후인 1960년 5월4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로 개칭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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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위기는 기회다. 미래의 밝은 향군을 위해 매진합시다.

    2016-10-10 오전 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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