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F-35A, 한미전력 배가시킬 것

골드파인 미 공군 참모총장, 서신 통해 ... F-35A 성능 우려 불식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10-20 오후 3:47:5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데이비드 골드파인 미 공군 참모총장이 이례적으로 한국이 도입할 예정인 F-35A 전투기의 성능을 강조하는 서신을 한국의 정경두 공군 참모총장에게 보내왔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골드파인 총장은 서신에서 “F-35A가 지난 8월 2일 초도작전능력(IOC)을 달성했으며 타 기종 기지 전개, 대공제압, 방공망 파괴, 항공차단, 근접항공지원 등의 IOC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 공군은 이번 IOC달성 선포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F-35A의 전투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할 것이며, 빠른 시일 내에 완전한 전투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런 과정에서 대한민국 공군과의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미 공군은 대한민국 공군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가운데 앞으로 통합된 4세대 및 5세대 항공작전 수행능력 개발에 진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연합 공군력의 제공권은 미래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서신은 10월 6일에 일반 항공우편으로 발신됐으며 19일에 접수됐다고 공군 측은 밝혔으며 “우리 군이 도입할 예정인 F35A 성능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서신이라는 이례적 수단으로 입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0대가 도입되는 F-35A는 항속거리 2천222㎞, 최대속도 마하 1.6에 25㎜ 기관포, 암람, 사이드 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합동 공대지 장거리 미사일, 합동 정밀직격탄 등 8.16t의 무장탑재 능력을 갖췄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