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방위사업청, 英 Babcock사와 절충교역 수출상담회 개최

국내 19개 업체 선정해 1:1 구매상담 기회 제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11-02 오전 11:23:4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방위사업청(방사청)은 방산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영국 Babcock사를 대상으로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를 11월 1~2일 양일간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는 장보고-Ⅲ 함수부 무장체계 확보와 관련, 영국 Babcock사에 부과된 절충교역 의무를 활용해 우리 방산기업의 수출사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절충교역이란 해외로부터 장비를 구입할 때 반대급부로 국산 부품을 수출하거나 관련 기술을 이전받는 교역 형태를 말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영국 Babcock사는 유압, 전기 구성품 및 잠수함 압력선체 제작 분야의 업체와 상담을 희망했다.

 이에 방사청에서는 Babcock사의 관심 분야에 부합하는 국내 업체 19개사를 선정해 국내외 업체 간 구매 상담을 위한 1대 1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수출 상담회 종료 후에도 방사청은 Babcock사가 희망하는 국내기업 방문을 지원하는 등 상담 결과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사청 절충교역과장 한기인 부이사관은 “전 세계 국방비 지출 규모 감소 및 자국산 방산물자 우선구매 원칙 등 국제 방산시장의 수출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절충교역은 우리 방산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행사”라며, “금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니라 우리 국내기업이 해외 유수기업의 부품수출 협력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