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엔공동 '유엔 평화유지 기술협력 심포지움' 개최
유엔 회원국, 유엔 평화유지군(PKO) 임무단 관계자 등 300여명 참석...유엔 평화유지군(PKO)의 역량 강화 방안 논의
외교부는 국방부, 국토연구원 및 유엔과 공동으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청에서 제3차 유엔 평화유지 기술협력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7일 개회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황인무 국방부 차관, 최종무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김동주 국토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며, 에르베 라두스 유엔 평화유지활동국(DPKO) 사무차장과 아툴 카레 유엔 현장지원국(DFS) 사무차장은 영상으로 메세지를 전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유엔 회원국, 유엔 평화유지군(PKO) 임무단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엔 평화유지군(PKO)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간정보서비스(GIS) △감시정찰기술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유엔 평화유지 기술협력 심포지움은 지난 2014년 이탈리아 1차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매년 평화유지군(PKO)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예산에 연 1,600억원을 기여(‘15년 기준)했으며, 이는 유엔회원국 중 PKO 재정기여 12위 수준이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1991년 유엔에 가입한 이후, 1993년 유엔 소말리아 평화유지단(UNOSOM)에 공병부대를 처음 파견했다.
이후 지금까지 총 18개 PKO 임무단에 1만4,000여명을 파견했으며, 현재는 유엔 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과 남수단임무단(UNMISS)에 동명부대와 한빛부대를 각각 파견해 유엔의 국제평화유지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관련기사보기
-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