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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의회 초청 수락한 황장엽씨 정부가 보내줄까?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4-08-17 오후 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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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씨, 日의원의 訪日 증언 요청을 수락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일본 중의원 외교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납치문제 등 북한에 대해 증언해 달라는 요청을 수락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7일 한국을 방문중인 나카가와 마사하루(中川正春) 일본 민주당 의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나카가와 의원에 따르면 황장엽 전 비서는 북한의 실정을 일본 국민에게 충실히 전하려면 중의원 외무위원회가 계획하고 있는 2박3일로는 부족하다면서 가능하면 열흘 정도 일본에 머물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중의원 외교위원회는 황 전서기가 초청을 수락함에 따라 조속히  초청장을 발송하는 한편 한국 외교통상부에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15일 입국한 나카가와 의원은 이날 황씨와 면담한 후 정부  당국자와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황씨 방일 관련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자로서 단수여권을 발급 받아야 하는 황씨는 현재 여권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다.  정부 관계자는 "황씨가 여권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황씨의 여권 발급에 대해 논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황씨의 방일 증언은 자민.민주당이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대북 국교정상화를 추진중인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일성 조문방북 불허, 대규모의 탈북자 입국 등으로 최근들어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북한을 자극할 황 전 비서의 일본 방문에 필요한 여권을 발급할지 주목된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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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자    수정

    황선생님 부디 몸조심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서 북한을 모르는 이땅의 낌정일 똘만이들과 세계 여러나라 지도자들에게 북한의 참모습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8-18 오전 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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