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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예비전력 발전 세미나 개최

‘미래를 대비하는 동원/예비군제도 발전방향’ 주제로 토론의 장 열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11-21 오후 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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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에서 황인무 국방차관 주최로 2016년 예비전력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를 대비하는 동원 및 예비군제도 발전방향」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국방부, 육군본부, 육군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방위 국회의원, 정부부처․학계․언론․연구기관․軍 관계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전쟁을 통한 동원의 실효성을 직접 체험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합리적인 방향으로 동원체제를 갖춰 평시에 대비하고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문을 통해 실증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세미나는 홍두승 서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예비역간부 복무제도 발전방안, 동원전력사령부 창설방안, 병력동원 실효성 제고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는 국방개혁에 따른 상비병력 감축의 대안으로써 예비역간부 복무제도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21세기 군사연구소 박계호 박사는 상비전력 감축에 따른 부족전력을 동원전력으로 보강하기 위해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창설의 필요성을 주장할 예정이다.

안보경영연구원 윤상윤 원장은 인구감소 등 동원환경 변화에 따라 부대임무와 유형을 고려한 동원제도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국방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원 및 예비군제도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류와 예비전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국방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는 한편, 관련 법령개정과 예산반영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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