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안보학술세미나 및 학술교류세미나' 개최
서울대 등 7개 대학 참여...대학원생 논문 경진대회로 민·군 안보공감대 확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11-23 오전 10:13:47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원장 이상진 교수)이 24일 서울 상암동 소재 스탠포드호텔에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석·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안보학술세미나 및 학술교류세미나’를 개최한다.
교수 및 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대학원생의 우수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경진대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총 상금 900만원을 놓고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안보정책·군사전략·국제관계), △성과 지향적 국방관리(국방관리·경영·리더십·사회과학), △첨단 과학기술의 국방응용(군사학·산업공학·컴퓨터공학·자연과학) 등 3개 분과에 걸쳐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세종대, 한성대, 항공대, 국방대 등 7개 대학 16명의 학생이 논문을 발표한다.
심사는 서강대 조원기 교수, 가톨릭대 김준석 교수,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 권혁제 박사, 국방대 정한범 교 등 9명의 위원들이 논문 발표를 심사한다.
김병조 국방대 부총장은 ‘민·군 소통의 장’이라는 관점에서 세미나의 의미를 찾을 수 있고 다양한 논제간의 소통을 통해 안보의식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대의 안보학술대회 및 학술교류세미나는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제고하는 한편 국내·외 학술교류 증진을 통한 민·군 간 안보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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