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글로벌리더연합 해외봉사단’ 라오스 파견
무료 진료, 교육봉사, 우물파기 외 북한도발 위협 규탄 안보특강 개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22일 오후 중구 장충동 소재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회의실에서 ‘글로벌리더연합 제16기 해외봉사단’을 라오스에 파견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해외봉사단에는 대학생 6명과 스포츠닥터스 의료진 6명 등 12명이 참여하며 논싸완 초등학교를 방문해 6박 7일 간 △ 학교 개‧보수, 벽화그리기, 우물파기 등 노력봉사 △ 한글, 미술, 음악, 체육 등 교육봉사 △ 사)스포츠닥터스 의료진과 함께 코이카 아동병원 무료진료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28일까지 전개한다.
또 23일 연평도 포격도발 6주기를 맞아 윤규식 사무총장은 비엔티안 코스모 호텔에서 라오스 교민들을 대상으로 ‘북한의 도발위협 규탄대회 및 안보특강’을 개최한다.
주라오스대사관과 한국자유총연맹 라오스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라오스지부 회원 및 현지 교민 1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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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연맹 대학생글로벌리더 회원들 중에서도 오랜 국내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준 우수한 대학생들을 선발해 해외봉사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김경재 총재는 “연맹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곳곳에 지속적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인류애 실천에 앞장서겠다”면서, “인성함양, 봉사정신, 특별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많이 제공해 건강하고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 속 봉사활동의 활성화로 밝고 역동적인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UN에서 특별협의지위(ECOSOC)를 획득한 NGO단체로서 2001년부터 올해까지 제16기의 ‘글로벌대학생봉사단’을 배출하였으며, 캄보디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필리핀 등 여러 국가에서 매년 1~2차례의 해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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