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호주협의회, ‘북한 인권주간’ 행사
12월 4일∼10일까지 북한 인권영화제, 초청강연, 북한 인권 관련 전시회 등 개최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11-28 오전 9:48:4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회장 이숙진)가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북한의 참혹한 인권유린 실태에 대한 국제 여론을 환기함으로써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북한 인권주간’를 가진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호주 민주평통은 28일 오는 12월 4일 호주 시드니 테크놀러지파크를 시작으로 퍼스 순복음교회(5일)와 멜버른 빅토리아한인회관(8일), 브리즈번 순복음교회(10일) 등에서 '2016 북한 인권 주간'(North Korean Human Rights Week)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기간 중 북한 인권영화제, 초청강연, 북한 인권 관련 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고 덧붙혔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NKnet)가 주관하는 영화제에서는 북한 체제의 실상을 고발하고 폭로한 ‘더월’(The Wall·감독 데이비드 킨셀라)과 ‘태양 아래’(Under The Sun·감독 비탈리 만스키)가 상영되고 초청강연에는 한기홍 NKnet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이 행사는 주호주 한국대사관, 주시드니 한국총영사관이 후원한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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