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청소년이 함께 꿈꾸는 통일조국
한국자유총연맹, ‘청소년리더 통일캠프’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12-14 오전 9:15:03
한국자유총연맹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파주시 소재 영산연수원에서 ‘청소년리더 통일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탈북 대학생들이 통일과 안보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면서 바람직한 통일상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통일캠프에는 인천 명신여자고등학교 학생 60명, 서울 오류고등학교 학생 40명과 탈북 대학생 10명 등 11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특강, 안보현장 방문, 모노콘서트, 통일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면서 서로 간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맹의 김경재 총재는 “분단 이후 남‧북한은 서로 너무나 이질적으로 변해왔고, 특히 우리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의식이 시간이 갈수록 옅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캠프에 참가한 남북 학생들이 평화통일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를 바라며, 캠프 참가 후 주변 친구들에게 평화통일의 희망을 전파하는 통일의 주역이자 통일선봉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캠프 개최 취지를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