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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방위사업 준법지원협의회 발족

방위사업진흥회와 풍산 등 33개 업체대표로 구성, 사업 자체통제 및 준법시스템 공유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12-20 오전 1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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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을 하는 기관과 방산업체가 참여하는 민·관 방위사업 준법지원협의회를 발족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방위사업청은 20일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분기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개최해 방위사업의 자체 통제와 준법시스템 발전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준법지원협의회는 방위산업진흥회와 풍산 등 33개 업체의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감사실이 후원하고 있다.

 방사청은 “정부 주도의 부패 관행 차단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민·관이 참여해 내부통제와 준법 감시기능 강화, 준법문화 정착 기반을 마련하도록 준법지원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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