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유류의 품질관리 향상된다
국방부, 한국석유관리원과 업무협약 체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12-22 오후 3:25:47
군납 유류의 부정납품 방지와 유류품질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국방부와 한국석유관리원은 22일 오후 국방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민간유통 유류품질 관리․감독 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의 전문인력과 자원, 그리고 기술을 활용해 항공유 및 지상유류를 포함한 각종 군 유류에 대한 품질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군납 유류 부정납품 방지 및 품질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 지원, 유류관련 정보의 교류 및 연구시설과 장비의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악으로 국방부는 한국석유관리원만 취급 가능한 가짜 경유 확인용 발색제를 통해 군 유류의 부정 납품 방지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석유시장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
국방부 군수관리관 박병기 육군 소장은 협약식에서 “향후 양 기관이 군 유류품질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