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영해수호 의지 변함없다.
해군, 함정 20여척 동원해 전 해역서 해상기동훈련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1-02 오전 9:55:41
해군이 2일 변함없는 영해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 해역에서 2천500t급 신형 호위함(FFG) 인천함 등 함정 20여 척을 동원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함과 1천500t급 호위함(FF), 초계함(PCC·1천t급), 유도탄고속함(PKG·400t급), 고속정(PKM·130t급) 등 20여척의 해군 함정을 비롯해 해경 경비함과 링스 해상작전헬기도 참가하며,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이 직접 P-3 해상초계기에 탑승해 동·서·남해 전 해역을 돌아보며 대비태세를 점검한다.
엄현성 총장은 “새해에도 오로지 전방만을 주시하고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해야 한다”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바다, 적이 감히 넘보지 못하는 승리하는 바다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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