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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트럼프 취임 후 조기 방일 요청

미․일, “트럼프 정권 하에서도 미·일 동맹 중요성 변함없다” 확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1-05 오후 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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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취임 후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일본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가와이 가쓰유키(河井克行) 일본 총리 보좌관(외교담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트럼프 당선인 정권인수팀의 크리스 콜린스 공화당 하원의원과의 회동에서 이런 입장을 전했다.

 가와이 보좌관은 현지 일본 기자들에게 콜린스 의원이 "트럼프에게 직접 보고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가와이 보좌관은 트럼프 당선인의 조기 방일 요청 배경에 대해 "실제 본인의 눈으로 지역 실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가와이 보좌관은 “트럼프 정권 하에서도 미·일 동맹이라는 가치관, 중요성은 변함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트럼프 당선인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조기에 방문하는 게 종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가와이 보좌관은 5일엔 폴 라이언 공화당 하원의장 등과도 만나 미·일 동맹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오는 20일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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