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위한 프로젝트 추진
사용 후 핵연료 처리 공동연구 ‧ 핵연료 주기 옵션 정보 교환 합의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1-10 오후 1:24:48
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의 양측 의장인 안총기 외교부 2차관과 엘리자베스 셔우드-랜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고위급위원회 현황 점검회의를 갖고 한미 양국 간 전략적·미래지향적 원자력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등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했다.
외교부는 10일 이 같은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했다며 "합의에 따라 고위급위원회의 실무그룹은 사용 후 핵연료를 안전하게 운반·저장·처분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처분 기술 및 핵연료주기 옵션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제 원전 연료 시장 동향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 이후 그 결과를 토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전에 대한 연료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한미 양측이 제2차 고위급위원회 전체회의를 오는 6월 미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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