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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혼란의 시기 국민의지 하나로 모아야

국민행동본부 강연회, ‘2017년의 선택 : 대한민국이냐, 공산화냐?’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1-13 오후 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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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13일 ‘2017년의 선택 : 대한민국이냐, 공산화냐?’를 주제로 프레스 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긴급 강연회를 개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불확실한 혼란의 시기에 국가안보를 위한 우리국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강연회를 마련했다”며 “우리국민에게는 어떠한 난관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우리 모두의 이상을 착실히 구현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13일 ‘2017년의 선택 : 대한민국이냐, 공산화냐?’를 주제로 프레스 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긴급 강연회를 개최했다. ⓒkonas.net

 서정갑 본부장은 이날 “2017년은 격동의 한 해가 될 것이며 부지불식간에 좌경세력이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침투해 현재 대한민국의 운명은 공산화 직전 베트남과 같다”고 시국진단을 한 뒤 “북쪽으로는 핵으로 무장한 북한이 있고 후방에는 북한을 추종하는 내부의 적들이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엄중한 시기에 대한민국 외교안보 사령탑은 표류하고, 좌파적 야당은 나라의 안보기조를 뒤흔들고 있다”며 “우리국민들이 현 정세를 올바르게 읽지 못하면 구한말 상황 혹은 6‧25 전쟁 발발 직전과 유사한 상황이 야기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국민행동본부는 지난 10일 ‘태극기가 희망이다. 언론독재 타도하여 공산화를 막아내자’라는 제하의 언론성명광고를 통해 “북한 노동당에 굴종하는 세력의 사드 배치 반대와 무조건적 반일은 한미일 동맹와해로 이어지고 귀족노조의 득세와 원전폐기는 경제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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