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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서울서 한미국방장관 회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회담, 확고한 한반도 방위공약 이행 의지 반영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1-26 오전 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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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국방장관회담이 내달 2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국방부는 26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회담은 매티스 국방장관 취임 후 최초 해외 순방으로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는 미국 신행정부가 평가하는 한반도와 아태지역의 중요성, 굳건한 한미동맹, 확고한 대한(對韓) 방위공약 이행 의지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방한 후 3일과 4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방한 일정은 현재 한-미간 협의 중이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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