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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한・미・일 화상회의 개최

안보공약 재확인...북 도발행위에 대해 국제사회와 더불어 긴밀히 협력하기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2-14 오전 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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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3국은 지난 1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14일 화상회의를 개최해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 긴밀히 공조하고 정보공유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 회의에 우리 측은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이, 미국은 크리스토퍼 존스턴 국방부 아태안보 부차관보 대리가, 일본은 코지 카노 방위성 방위정책과장이 각 국의 대표로 참가했다.

 1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3국 대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적 행위임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의 불법적인 미사일 프로그램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와 안정의 중대하고 지속적인 위협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미국은 한국과 일본의 방어에 대한 철통같은 안보공약을 재확인하면서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 국제사회와 더불어 한・일 양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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