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국방중소기업 지원 합동설명회 개최
8개 관련기관 참여해 우수 중소기업의 국방분야 참여 확대 유도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4일 오후 2시 서울 공군회관에서 국방분야 중소․벤처기업과 신규 참여를 원하는 일반 중소기업 등 2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7 국방중소기업 지원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첫 설명회에 이어 5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합동설명회는 중소기업청, 수출입은행 등 8개 관련기관이 참여한 국방·민수분야 통합 정책설명회로, 정보력이 취약한 국방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 중소기업의 국방 분야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사청은 ‘국방벤처’,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사업’ 및 ‘해외 방산전시회 참가지원’ 등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2017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업체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인 ‘방산수출 추진 및 허가 절차’에 대한 종합설명과 함께 ‘국제입찰 참가방법’, ‘전략물자 수출 절차’ 등 세부내용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도 이루어진다.
이번 설명회를 추진한 방사청 김권일 방산정책과장은 “국방분야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방위산업의 주춧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능력 및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사청은 기업인들이 방위산업 정책 및 지원제도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유용한 민군협력 지원사업, 해외입찰 및 방산시장 정보제공사업 등이 수록된 ‘2017 방위산업 지원제도’ 안내서도 함께 배부한다.
방사청은 유관기관 합동설명회를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이 국방중소기업의 경영 개선으로 이어지고 방산수출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