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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 미사일 ‘상시요격 태세’ 구축키로

NHK, “올 여름 검토작업 완료, 2019 중기방위력 정비계획에 반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2-14 오후 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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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잇따른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상시 요격태세를 구축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NHK는 14일 방위성이 올 여름까지 관련 검토작업을 마치고 2019년 시작하는 차기 방위력 정비계획 책정 때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방위성은 와카미야 겐지(若宮健嗣) 방위성 부대신의 책임 하에 '통합기동방위력구축위원회'를 이달 안에 가동해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북한이 이동식 발사대를 사용하거나 잠수함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자위대가 상시 요격할 수 있는 태세와 미국 최신 요격 미사일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의 비용 대 효과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방위성은 위원회가 내놓은 대책 결과를 취합해 차기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담을 생각이다.

 일본이 상시요격 체제를 갖추게 되면 고성능 레이더가 갖춰진 이지스함과 지대공 요격 미사일 패트리엇3(PAC-3)증강 배치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도입 등이 전망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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