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사령부, 와일드캣 투입 해·공군 기동훈련
서해 NLL 침범 상황을 가정한 국지도발 대응, 대공‧대함 실사격 훈련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2-17 오후 1:29:27
해군 2함대사령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충청남도 태안 서방에서 2천500t급 신형호위함을 포함한 해군 함정 10척, P-3 해상초계기와 AW-159(와일드캣) 신형 해상작전헬기 등 해·공군 항공기 9대가 참여한 가운데 영해사수 의지를 다지기 위한 해상기동훈련을 벌였다.
이번 훈련에서는 적 경비함의 서해 NLL 침범 상황을 가정한 국지도발 대응, 대공·대수상함·대잠전, 대공 및 대함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으며 특히 ‘적 잠수함 잡는 헬기’로 알려진 AW-159가 전방 배치 이후 처음으로 실전 훈련에 참가, 함정 이·착륙, 대잠 탐색 및 공격 절차 등을 숙달했다.
AW-159는 호위함(FFG) 등 전투함에 탑재돼 대잠전ㆍ대함전 및 해상정찰 임무를 수행하며, 수상함ㆍ해상초계기(P-3) 등과 협동으로 대잠작전도 수행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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