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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즉각 중단 촉구

외교부 성명 “日 정부는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시도 즉각 중단해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2-22 오후 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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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22일 일본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중앙정부 고위급 당국자를 5년 연속 참석시킨 것에 강력 항의하며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부는 일본 정부가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에 중앙정부 고위급 인사를 또 다시 참석시키는 등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일본 정부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역사적 진실을 겸허히 직시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이날 오후 스즈키 히데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서울 외교부청사로 불러들여 일본측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우리측의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날 지역 행사인 다케시마의 날에 해양정책·영토문제를 담당하는 무타이 순스케(務台俊介)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을 파견했다.

 시마네현은 2006년부터 매년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5년째 매년 차관급 인사를 참석시켜 우리나라와 외교갈등을 초래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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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rskrwkdthd(tkdaud55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을까? 진실을 망각하고 시도때도 없이 망언을 해대는 저 일본놈들 정말 징하다. 징해~~ 우리도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 선포해야 하나?

    2017-02-23 오후 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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