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빠르면 9월중 후계자 지명할수도"<전문가 전망>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北, 빠르면 9월중 후계자 지명할수도"<전문가 전망>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08-31 오후 1:36:28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북한은 빠르면 올해 안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를 공식 지명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31일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후계문제: 현황과 향후 전망'이란 제목의 정책보고서를 통해 고영희(51)씨의 소생인  정철(23)이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김 위원장이 1974년 생일(2.16)을 앞두고 김일성 주석의 후계자로 공식 지명된 전례를 감안할 때 "정철의 경우 빠르면 올해 그의  생일인 9월 25일 전에 이뤄질 수 있다"고 추측했다.



정 연구위원은 정철의 후계자 지명이 늦춰진다고 하더라도 "내년이나 늦어도 수년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관측했다.

그는 내년은 노동당 창건 60주년,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 시작 10주년,  6ㆍ15남북공동선언 발표 5주년이 되는 해여서 "제7차 당대회가 소집될 가능성이 있다"며  "김 위원장이 당대회 개최와 당규약 개정 등을 통해 후계자의 지위를 공고화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의 나이가 만 62세로 아직 젊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후계자를 지명한 후 '후계자의 유일적 영도체계' 확립에 긴 시간이 소요되므로 지금 후계자를 결정한다고 해도 매우 이르다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북한 상층부에서 고씨의 아들인 정철과 정운이 사실상  적자(嫡子)로 간주돼 있고 정철이 정남(33.김정일과 성혜림의 소생)에 비해 후계자로  지명되기에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 것은 어디까지나 김 위원장의 지원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하늘   

    독재가 3대째 이어진다니??? 세상에 이런일이... 그래도 북한 좋다고 하는 자들이 이땅에 많은데 참 이해 못할 일이네요! 21세기 대명천지에 부자세습 독재가 일어나고 있으니 당연히 기네스 북에 기록될 일 아닌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01 오전 10:09:05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