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정봉주 의원, `北인권법 우려서한' 美측 전달 유보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09-01 오후 2:04:4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2

열린우리당 소장파 의원들이 지난 7월 미국 하원을 통과한 `북한인권법안'과 관련, 한반도 평화정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미국측에 전달하려던 계획을 유보했다고 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들은 한미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당 지도부의 설득을 받아들여 일단 서한전달 계획을 무기한 뒤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들의 서명을 주도해 온 정봉주(鄭鳳株) 의원은 "지도부의 요청도 있고 서명에 참여한 분들 중에서도 신중하게 움직여달라고 요청한 분들도 있어서 일단 오늘 서한을 전달하려던 계획은 유보했다"며 "앞으로 서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당내 지도급 중진의원들과 의논해 보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한반도 안정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충분히 입장  표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당내에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당초 이날 오전 주한 미 대사관을 방문, 우원식(禹元植) 오영식(吳泳食) 홍미영(洪美英) 의원 등 우리당 초.재선 의원 22명이 서명한 서한을 전달할  계획이었다.

정 의원과 열린우리당 홈페이지에는 그동안 북한인권법안에 반대해 온 여당내 소장파 의원들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쏟아졌었다.

이들이 서명한 서한은 "미국이 북한의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이해하나,  자칫  북한이 이를 오해해서 현재 진행중인 한반도에서의 평화 진전 조치들을 게을리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한반도 긴장 완화에 역행하는 법안이 될 수 있으므로 신중히 처리해주기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한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며 경제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도 포함됐다.(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파란   

    이봉주는 국민에게 기쁨이라도 주지...비록 14등 했어도 희망을 줬거든!!!근데 정봉주는 같은 봉준데 왜 그리 하는 짓이 밉냐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01 오후 5:01:20
    찬성0반대0
  • 반노   

    정봉주는 북조선 노동당 소속 국회의원인가? 미친놈! 왜 월급은 남쪽에서 받아 먹어...빨리 북으로 가서 정일이 기쁨조하라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01 오후 2:15:36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