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베 "北 미사일 발사…결코 용인 못해"
NSC소집 “재차 도발 가능성 충분, 미국·한국과 긴밀히 연계해 대첵 강구할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4-05 오후 2:16:07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이 또다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행했다."며, "유엔 안보리 결의의 위반으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강력 규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께 총리관저에서 "(북한이) 향후 재차 도발행위를 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면서 "미국·한국과 긴밀히 연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모든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아베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방위상 등 관계 각료들이 출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보장위원회(NSC)를 열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정보수집과 국민에게 신속히 정보 전달, 항공기 및 선박 등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만전의 태세를 갖출 것을 재차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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