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통합화력격멸훈련’ 국민참관단 모집
48개부대 2천여명 한미 장병들과 최신무기 참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4-10 오후 3:04:08
국방부는 우리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한미 연합전력의 강력함을 대내외에 과시해 적의 도발 의지를 억제하기 위한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에 국민참관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훈련은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10분까지 경기도 포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인터넷 메일 sonho0511@korea.kr을 통해 사연(이번 훈련을 반드시 참관해야 하는 이유)을 기재해 응모하면 된다.
1인 최대 2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자 이름과 휴대전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고, 선정자 발표는 오는 21일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인원에 대해서는 서울 용산에서 훈련장까지 왕복 차량과 점심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48개 부대 2,000여명의 한미 장병들과 K2 전차, K21 장갑차, 아파치 헬기, F-15K 전투기, 다련장 로켓(MLRS) 등 우리 군의 최신무기와 주한미군의 브래들리 장갑차, 아파치 헬기, A-10 공격기 등이 참가한다.
통합화력격멸훈련은 1977년 6월 처음 시작하여 총 8회를 시행해 왔으며, 이번 훈련은 2015년 8월 이후 2년 만에 실시하는 것이다. 매회 국내・외 주요 인사, 안보전문가, 주한 외국무관, 지역주민, 일반 국민과 학생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원들이 약 2,000명씩 참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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