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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4월 한반도 위기설' 등 확산에 "현혹되지 말라!"

문상균 대변인, "최근 SNS 등에 유포되는 한반도 안보 상황의 과장된 평가...현혹되지 않도록 주의 필요"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4-11 오후 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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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4월 한반도 위기설’이 확산되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11일 연합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현 상황에서 대북 선제타격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최근 SNS 등에 유포되는 한반도 안보 상황의 과장된 평가에 대해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SNS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4월 북폭설’, ‘김정은 망명설’ 등이 유언비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 대변인은 이어 ‘미국 측이 군사작전을 한다면 한국 정부와 협의나 동의 없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누차 강조했듯이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쪽에 동의를 구한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모든 분야에서 긴밀한 공조 하에 이뤄질 것”이라면서 “(동의나 협의라는 의미는) 이런 답변 속에 포함되어 있다. 즉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변인은 한반도에서의 군사활동과 관련 “한미간 협의를 통해서 한반도 연합방위체제와 공조 아래 이뤄진다”면서 “모든 것은 한미동맹 정신에 의해, 한미동맹 체계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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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0408(ysjung0408)   

    유언비어에 흔들리지 말고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보내야 한다

    2017-04-12 오전 8:45:1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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