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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美맥매스터, ‘사드운영 비용’ 美 부담 재확인

정부, 사드 부지·기반시설 제공 … 운영유지 비용 미국 부담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4-30 오후 12: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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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30일 미국의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통화를 통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비용과 관련한 양국간 이미 합의된 내용을 재확인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 안보실장이 이날 맥매스터 보좌관의 요청으로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35분간 통화를 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드비용 발언 논란과 관련해 기존의 양국합의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이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동맹국들의 비용 분담에 대한 미국 국민의 여망을 염두에 두고 일반적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한 뒤 보좌관을 통해 “한미동맹은 가장 강력한 혈맹이고, 아태지역에서 미국의 최우선 순위이며, 미국은 한국과 100% 함께 할 것”이라는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와 함께 김 안보실장과 맥매스터 보좌관은 전날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선 중국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하에 대북 압박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는 이같이 보도하고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 비용에 대한 양국의 합의사항은 우리 정부가 부지·기반시설 등을 제공하고, 사드 체계의 전개 및 운영유지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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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최초계획대로 해라...

    2017-05-02 오전 9:29:13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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