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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민국 여군 창설 54주년 기념일

기념식은 8일 용산 국방회관에서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09-06 오후 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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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때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전장에 뛰어들었던 대한민국 여군이 6일로 창설 54돌을 맞았다.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4일 여자 의용군 제1기 491명이  입대한  이후 올해로 창설 반세기를 훌쩍 뛰어 넘어 54돌을 맞이한 것이다.

  ▲ 여군창설 기념식 (여군단)

군은 남성들의 전유물로만 간주됐지만 그동안 직업의 안정성 등을 이유로  여성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 2003년 처음으로 3천명선을 넘었으며 올 6월 기준으로 장교.부사관을 합쳐 총 3천400여명을 기록했다.

여군은 1974년 초임 계급이 병에서 하사로 처음 변경됐고 1990년대 초에는 그동안의 행정 지원 위주의 임무에서 야전 진출이 본격화됐다.

문호 개방 또한 더욱 확대돼 공군사관학교가 1997년 여성생도를 최초로  받아들인 데 이어 육사와 해사가 이듬해부터 연이어 금녀의 문을 허물었다.

2002년에는 육사 출신 여군 소대장 20명이 육군사상 처음으로 소총  소대장으로 보직됐고, 같은 해 9월 공군에서는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4명이 탄생했다.

또 같은 해 10월에는 여군 배출의 산실이었던 여군학교가 해체되고 대신 국방부 여군발전단이 11월 창설돼 육.해.공군은 물론 해병대 소속 여군을 대변하는  정책기구로 태어났다.

여군에 대한 인기도 높아져 올 초 입학한 육사 64기 여생도의 경쟁률이  31.7대 1을 기록했으며 8월 32명을 모집한 공군 여부사관 시험에도 무려 426명이 몰려 13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방부는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하이테크전에 적합하다고 판단,  현재 2.23% 수준인 부사관 이상 여군 간부 비율을 오는 2020년까지 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여군 창설 제54주년 기념식은 오는 8일 서울 용산구 국방회관에서 '국군의 미래를 선도하는 여군'을 주제로 군 주요 지휘관과 육.해.공군 여군장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행사에서는 '여군 인력 최적 활용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비롯, 육군  75사단 장미정 원사가 여성부장관상을 받는 등 여군 28명이 각종 표창을 받는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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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사   

    츄카합니다! 여군이 남군보다 훨 낳아요... 깨끗하고 정직하고 정치적이지 않고....여군 홧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9-06 오후 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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