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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통일선봉대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자유로 하나 된 통일 대한민국 건설’ 다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5-17 오전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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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이 16~17일 양일간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300여 명의 전국 시․군․구 사무국장들이 참여하는 ‘통일선봉대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연맹 간부들의 통일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 워크숍은 통일선봉대원 양성의 최일선에서 분투 중인 전국 사무국장들의 의기를 드높이기 위해 연맹이 2016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통일선봉대 역량 강화와 관련한 특별강연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 연맹이 ‘자유로 하나 된 통일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통일선봉대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김경재 총재는 ‘통일 한국, 연맹의 역할과 비전’에 관한 특별강연을 통해 “연맹 지부·지회별로 북한지역에 대한 자유통일 연구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통일선봉 국민운동의 구심점으로서 사회적 공기(公器)의 본분을 다해 대한민국 무형의 자산으로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연맹은 오는 6월 20일, 잠실 SK핸드볼경기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해 국내 통일운동 확산 선도 결의 및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가입된 국제민간기구로서의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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