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피우진 보훈처장, “국민 마음담은 보훈정책 펼칠 것”
18일 취임식서 ‘변화와 혁신’ 내세우며 강한 개혁 드라이브 예고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5-19 오전 11:29:35
피우진 신임 국가보훈처장은 19일 취임 인사차 서울 용산 국방부 기자실을 찾아 “정책의 주인은 국민이기에 국민의 마음을 담은 보훈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피 처장은 “보훈이라는 것은 국가안보의 과거이자 미래로, 보훈정책을 어떻게 펼치느냐에 따라 애국심이 생기기도 하고 원망을 듣기도 한다”면서 “보훈 가족을 중심으로 해서 다가가는 따뜻한 보훈정책을 펼쳐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피 처장은 아직 업무보고를 받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정책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피 처장은 보훈처 사상 최초의 여성 처장으로 청와대 출신이나 예비역 장성, 독립운동가 후손, 고위 공무원 출신이 독점하다시피 해온 보훈처장에 예비역 중령이 임명된 것도 처음이다.
이에 앞서 피 처장은 18일 보훈처장 취임식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개혁 드라이브도 예고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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