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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보리 언론성명 만장일치, 중·러도 北 도발에는 단호한 입장"

외교부 당국자, "모든 안보리 이사국들 단합...신속하게 단호한 입장 발표 평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5-23 오후 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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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규탄 언론성명을 만장일치로 신속하게 채택한 것과 관련, 정부는 중국과 러시아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유엔 안보리는 22일(현지시간) 북한의 21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언론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며 “정부는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안보리 이사국들이 단합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신속하게 단호한 입장을 발표한 것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안보리 회의에서 제재 결의안이 채택되려면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9개국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상임이사국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5개 나라다. 중국과 러시아는 그동안 안보리 회의에서 대북 제재에 소극적 입장을 취해왔다.

 한편, 안보리는 한·미·일의 공동 요청에 따라 23일(현지시간) 긴급 회의를 열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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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0408(ysjung0408)   

    거듭되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고 분명한 행동으로 대응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2017-05-25 오전 8:54:2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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